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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찾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내년 서울숲에서 만나요올해 박람회, 165일간 1천44만명 관람
165일간 진행된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막을 내렸다.
5월 22일부터 165일간 진행된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지난 주말 성대한 축제의 막을 내렸다. 올해 1,044만 명이 찾으며 명실상부한 서울의 대표 정원문화 축제로 자리잡았다. 정원박람회는 봄·여름·가을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정원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으로 1,044만 명이 찾았다. 인근 상권의 매출도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내년에는 ‘천만의 정원’을 부제로 ‘서울숲’ 일대에서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역대 최장기간인 180일 동안 열린다. 동시에 가을단풍이 특히 아름다운 ‘매헌시민의숲’에서도 10월 한 달간 참여와 치유의 정원을 조성하는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장 규모도 역대 최대다. 공원 면적 기준 약 20만 평에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별로 특색있는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 외 성수동 등 주변 도심까지 더하면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실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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