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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 2025’공동주관 구직-채용 연계, 경력 재설계, 디지털 역량 강화 등 서비스 제공으로 노인일자리 활성화 기대
사진:축사하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11월 18일(화) 노인 인력의 사회활동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서울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3104)에서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 2025」를 공동 주관했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고령화 시대의 핵심 인력인 장·노년이 보유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서울시 50플러스재단,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서울시니어클럽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함께하였다.
개막식 행사가 진행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상으로 보내온 축사에서, "우리나라 50세 이상 95%는 계속 일하고 싶어 한다는 통계가 있는데, 이들은 우리나라 경제력을 떠받치는 경제활동 중심세력들이다"라면서 "앞으로 시니어 일자리사업은 공공에서 민간부문으로 이동시키려는 것이 서울시의 최대의 정책 목표이며, 일자리가 곧 최고의 복지라고 했듯이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도시의 경쟁력이 향상되고 인생 제 2막의 힘찬 출발점이 되길" 기원했다.
박람회는 경력 전환과 재취업을 원하는 장·노년이 경력 설계, 현장 면접, 디지털 역량 강화까지 한 자리에 경험할 수 있도록 ▲채용관 ▲내일 설계관 ▲디지털 혁신 체험관 등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생활 밀착형 디지털 금융 체험과 이미지 자문 등 구직 준비에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는 ‘채용관’은 장·노년의 채용 수요가 있는 웅진싱크빅, 현대홈쇼핑 등 71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하였으며 다양한 직무에서 직접 채용이 연계됐다.
경력 재정비와 진로 탐색을 돕는 ‘내일 설계관’은 직업상담사가 상주하며 구인 기업 매칭(알선), 취업 자문, 이력서 진단 프로그램 등 개인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디지털 혁신 체험관’은 인공지능(AI), 의료·건강관리(헬스케어), 고령친화기술(에이지테크) 등 디지털 기기와 신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체험관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 서울AI재단, 경희대학교 에이지테크연구소와 협력 운영하였다.
스크린파크골프(디지탈에이징 체험관)
실내 파크골프퍼팅(디지탈에이징 체험관)
실내 디지탈낚시(디지탈에이징 체험관) <저작권자 ⓒ 실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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