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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노인종합복지관, 서울AI재단과 함께하는 ‘약자동행 시민AI에이전트 교육’ 진행
금천노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11월 19일(수) 오후 2시에 어르신 27명을 대상으로 ‘약자동행 시민AI에이전트 교육’을 진행했다. 본 교육은 AI 디지털 취약계층의 음성 기반 AI 활용 능력 강화 및 생활 편의 향상을 통한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서울AI재단이 연계기관으로 참여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서울AI재단은 약자동행 시민AI에이전트 활용교육을 추진하며, 고령층·장애인·저소득층 등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이 일상에서 AI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시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약자동행 시민AI에이전트 서비스’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모바일 앱을 범용적으로 자동 실행하는 대화형 자율 AI 에이전트 서비스이며, 사용자는 목소리만으로 스마트폰 앱을 실행하고 서울시 공공 및 생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어, 디지털 기기 조작이 어려운 시민의 실질적 편의를 높인다.
이날 교육에서는 음성 명령으로 공공 앱 ‘손목닥터9988’, ‘서울동행맵’ 실행 체험, 생활 밀착형 앱 ‘쿠팡’, ‘카카오T’ 실행 체험 등 실습 중심 체험이 진행되어 실사용 중심의 구성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예전에는 택시를 부르고 싶어도 앱을 못 찾아서 못 썼는데, 목소리만으로 된다고 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글씨가 작아서 스마트폰 쓰기가 어렵고 앱을 찾는 것도 힘들었는데, 말로 실행되니까 너무 편하고 신기했어요.”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금천노인종합복지관 구자훈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금천노인종합복지관은 고령층이 ‘디지털 사회의 주체’로서 AI 디지털 시대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일상 속에서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권익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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