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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청춘 UP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건강 강연과 가수 공연 어우러져 큰 호응… 어르신 200명 함께한 문화 축제의 장
서울 금천노인종합복지관(구자훈 관장)이 11월 26일 오전 10시, 복지관 2층 열린마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청춘 UP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회원 200명이 참여해 좌석을 가득 메웠으며, 다양한 강연과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콘서트는 WBS원음방송이 함께한 2025 어르신 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건강한 강연’과 ‘행복한 공연’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강연에서는 대한치매예방협회 윤경필 회장이 ‘뇌 나이 리셋! 유쾌 상쾌 통쾌 두뇌’라는 주제로 치매예방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 개그우먼 라윤경이 ‘젊은 세대와 친해지는 소통법’을 주제로 유쾌한 강의를 이어갔다. 어르신들은 강의에 집중하며 유익한 정보를 흥미롭게 받아들였다.
공연은 가수 강다구, 김미성, 김상식, N-DAY바다, 최홍림, 한수영이 무대를 꾸몄다. 트로트부터 감성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연에 참여한 회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무대를 함께 즐겼다.
복지관 관계자는 “회원분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삶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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