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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노인종합복지관, 송년잔치 열려...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연말 마무리 공연·시상·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2025년 12월 19일(금), 서울 금천노인종합복지관(구자훈 관장)에서 송년잔치를 열어 한 해를 함께한 회원들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약 300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이인식 금천구의회 의장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송년잔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세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1부 오프닝은 꿈나래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아이들의 밝고 귀여운 무대는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에어로폰 동아리 ‘마술피리’의 연주가 이어졌으며, 1부 마지막에는 퀴즈 타임이 열려 정답을 맞힌 회원들에게 소정의 선물이 제공됐다.
2부는 2025년 복지관의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이어 우수 프로그램, 우수 회원, 우수 강사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으며, 복지관 운영에 기여한 강사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날 수료식은 복지관의 1년을 되돌아보고 감사를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축하공연으로는 추억의 팝송교실과 하모니 노래교실이 무대에 올라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으며, 마지막 순서로는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다. 희명병원에서 후원한 경품으로 MRI 검진권 1매와 종합건강검진권 3매가 행운의 주인공 4명에게 전달됐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참석한 모든 회원에게 2026년 달력, 떡, 헤어오일 등 기념품이 제공되며 송년잔치는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2025년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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