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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서울연합지하철택배 발대식 및 활동교육’개최

최중탁 기자 | 기사입력 2026/01/23 [18:40]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서울연합지하철택배 발대식 및 활동교육’개최

최중탁 기자 | 입력 : 2026/01/23 [18:40]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서울연합지하철택배 발대식 및 활동교육개최

 

123() 14시 서울시연합회 4층 강당 개최

대상인원 : 35(2026년 배정인원)

 

본 공동체사업단은 보건복지부와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일환으로 추진

 
서울시연합회, 123() 4층 강당에서 서울연합지하철택배 사업 발대식 및 활동교육을 개최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다. 지하철택배 사업은 65세 이상의 지하철 무임승차 정책에 따라 어르신들이 지하철을 이용하여 주로 꽃다발, 화분, 및 소화물을 배송하는 방식으로 배송팀 33명과 택배 접수 및 참여자를 예약, 실시간 배정해 담당하는 상황실(콜센터) 실장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백세시대를 맞이하여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근로 욕구를 반영하여 노인일자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자신의 가치를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어르 신의 정신적 활력을 높여주고 우울증 예방과 건강을 유지하고, 어르 신의 고용기회를 확대하고 노인층의 취업률을 높이고자 하는데 목적 을 두고 있다.

 

서울연합지하철택배는 2015년부터 시작되어 10년 이상의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 왔으며 현재, 300여 곳의 안정적인 수요처가 확보되어 있다. 택배 참여자는 서울·경기지역 전반에 걸쳐서 물품을 배송하고 있으며, 본 사업은 기존 민간 택배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다수의 기존 업체는 환승, 횟수 배송의 난이도에 따라 추가 요금을 받고 있다. 서울연합지하철택배는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배송에 임해 수요처와 신뢰 관계가 형성되어 있으며 수요처에서도 참여자 어르신들의 자질 및 태도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아 우수한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장점이 있다.

 

본 사업 담당자 박미라 주임은 현재 중구에 위치한 서울이동노동자북창쉼터(현재 회현팀 배송 참여자가 이용)”를 비롯해 배송 참여자들이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다수 확보되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배송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참여자들이 시간을 탄력적으로 활용하여 일자리와 여가생활을 포함해 자유롭게 활동하시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본 사업에 관심을 갖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가 될 수 있도록 “2026년 어르신 복지증진 및 경제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을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참여자 인터뷰에서 대부분 참여자는 본 사업에 참여하는 이유가 첫째 건강증진, 둘째 생활비 부담 완화, 셋째 관계형성 등 이라고 웃으며 당당하게 말씀을 하신다. 또한 여성 택배 참여자는 향기로운 꽃바구니를 들고 배송을 나설 때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여 말한다.

 

발대식 이후 안전교육(골절예방), 소양교육(개인정보보호)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진행이 되었으며 참여자들의 안전과 직무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진 직무교육 시간에는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교육담당 1, 각 거점별 2명의 팀장을 선출하고 기존·신규 참여자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2026년 서울연합지하철택배 발대식 및 활동교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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