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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노고산 파크골프 경로당 개소, 어르신 여가‧건강 거점 마련 대한노인회 마포구지회(회장 황한규)는 마포구 노고산 일대 백범로에 약 83㎡ 규모로 파크골프 활동을 중심으로 한 ‘노고산 파크골프 경로당’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신체활동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경로당 운영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노고산 파크골프 경로당은 파크골프를 기반으로 한 특화형 경로당 모델로 개설되었다.
내부에는 스크린 파크골프 등 체육시설 존과 함께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카페형 공간, 바둑·장기 및 휴식 소파 등을 갖춘 여가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특히 날씨와 외부 환경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운동이 가능한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고산 파크골프 경로당은 파크골프 이용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정기적인 운동 활동과 함께 회원 간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노고산 파크골프 경로당 회장 김두경은 “이번 경로당 개소를 계기로 어르신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공간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경로당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경로당은 지역 내 파크골프 이용자들의 거점 공간으로 기능하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한 경로당 활성화 모델로 확대될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
마포구지회 관계자는 “노고산 파크골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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