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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고윤숙 작가의 열정 “나이는 숫자에 불과”…75세 고윤숙 작가의 힘찬 도전 한국미술협회가 주최·주관한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전’이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렸다. 올해 75세인 고윤숙 작가는 서예작품 ‘경천애인(敬天愛人)’을 출품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한다는 뜻을 힘차고 절제된 필획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고 작가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처럼 꾸준한 창작 열정과 도전 정신을 보여주며, 노년에도 예술을 통해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열 수 있다는 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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