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엘리베이터코리아(주), 서울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17호 가입 아동·청소년 대상 승강기 안전체험 프로그램 및 안전교육 위한 기부… 티케이엘리베이터코리아(주)가 30일 사랑의열매회관을 찾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하였다. 이 날 가입식에는 티케이엘리베이터코리아(주) 서득현 대표이사가 참석하였으며 서울 사랑의열매에서는 김진곤 사무처장과 직원들이 함께 자리를 빛내 주었다.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한 기부금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위하여 쓰일 예정이다. 서득현 대표이사는 “우리 티케이엘리베이터코리아에서는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아이들의 안전교육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이번 나눔명문기업가입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고 지역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진곤 사무처장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나눔명문기업에 동참해주신 티케이엘리베이터코리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기부금으로 지역사회 내 아이들이 건강하고 희망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부터 티케이엘리베이터코리아(주)는 서득현 대표이사 취임 후 ‘안전’을 최우선 경영 기치로 삼아 안전 경영 실시하고 안전 경영 프로세스와 작업 전 안전점검(Pre-Start), 안전컨설팅, 아차사고 캠페인 등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국 취약계층 아동 심리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기업 소재지인 양천구 지역 코로나19 피해 저소득 가정 지원, 김장나눔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끝.
◇ 3월30일 오후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서득현 티케이엘리베이터코리아(주)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와 김진곤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왼쪽 두번째)가 함께 전달판과 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실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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