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요양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비용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요양실손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밖에 요양원 입소 또는 방문요양 이용에 따른 학대피해 걱정을 덜기 위해 '노인학대범죄피해위로금'도 탑재해 최대 100만원 한도로 보장한다.
최대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유병자도 간편플랜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장기간병 상태 주요 원인 질병인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진단 시 납입면제 혜택을 통해 추가 보험료 납입 없이도 보장 받을 수 있게 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노후 요양 및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리스크를 보장하는 만큼 고객 존엄한 노후생활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실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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