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공예협동조합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특별전 사랑담은 공예展 개최
한국효문화진흥원(이하 한효진)에서 12월 18일(월)부터 12월 26일(화)까지 9일간 한효진 지하1층에서 대전공예협동조합(이사장 길순정)과 함께하는 「사랑담은 공예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담은 공예展' 기획전시는 연말이자 크리스마스 기간 중에‘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공예작품을 통해 작가들의 장인정신과 예술 작품이 주는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순수한 효 정신으로 공예작품을 정성스레 만든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회를 주관한 대전공예협동조합 길순정 이사장은 “사랑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공예작품에 담겨있는 사랑의 메시지 속에 효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였다.”고 말했다.
한효진 김기황 원장은 “「사랑담은 공예展」은 효문화와 함께 지역예술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공예 작품을 통해 효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회라고 생각된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관람하시길 바란다.”며, 대전공예협동조합 길순정 이사장을 비롯한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저작권자 ⓒ 실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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