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간첩들은 무슨 짓을 벌이고 있는가 ! - (부정선거는 중국공산당의 짓이다 !) -
정재학 시인.칼럼니스트
문재인 정권 5년을 지나면서, 우리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은 중국의 개들이 번성했는지는 시사에 관심있는 뜻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다. 그리고 그들 친중간첩들이 친북간첩들과 철저히 연결되어 있는 것도 확신하고 있다.
단순히 휴전선 감시카메라 CCTV 카메라 1,300여 대가 중국스파이칩이 심어진 기기라는 문제만이 아니다. 그걸 국산으로 위장한 간첩들이 조달청을 비롯하여 과연 한둘이겠느냐는 점이다.
부정선거 문제에서도 투표조작은 선관위에 설치된 중국산 기기에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선관위는 LG것을 사용한다 했지만, LG가 중국산 화웨이 물품을 사용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결국 투표통계조작이 중국에서 벌인 짓이란 의문은 실제일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중국은 2017년 박근혜 탄핵에 이어 대선이 치러질 당시 문재인에게 대선자금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 대선자금이 실제로 지원됐는지는 알 수 없으나, 대통령 당선 직후 중국을 방문한 문재인의 어깨를 툭툭 두드리던 외교부장 왕이의 건방진 태도에서, 실제로 도움이 있었으리라는 점을 추측할 수 있었다.
한강에 '동방명주'라는 중국집을 운영하며 국내에서 활동 중인 중국간첩들을 지휘감독하였던 일도 있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중국간첩활동이 끝난다고 믿을 사람들은 없다. 미국에서 벌어진 뉴욕지사 수석보좌관 간첩사건에 중국총영사가 관여되어있는 것처럼 중국대사 및 영사들은 폭넓은 의미에서 국내에 있는 간첩들을 지휘하고 있는 본부일 수 있다.
중국간첩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한국의 기술들을 빼내가고 있는지, 심지어 국가핵심기술까지 빼내가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리고 정치계에 친중세력들을 포섭 혹은 침투시킨 사실도 송영길을 비롯한 노영민 등 과거 문재인 청와대를 보면 더욱 확신할 수 있는 일이다. 그들 중국간첩들은 중국의 동북공정에 정부차원의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문재인은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에 대해서도 속국의 자세를 취했다. 더러운 알몸김치를 만드는 걸 보았으면서도 중국 수입김치에 대한 철저한 검역을 요구하지 않았다. 저가 중국물품으로 인해 수많은 국내 중소기업들이 도산하고 있어도, 이를 방어하지 않았다. 최근 중국 MBK에 의해 우리기업 '고려아연'이 탈취 당할 위기에 처해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애국유튜브에 '데이너김'이란 분이 있다. 이 분이 우마오당 댓글부대를 비롯하여 중국오랑캐의 발호에 분개하여 싸우고 있다. 그러자 중국은 이 분을 고소하였고, 그 재판은 지금 진행 중이다. 감히 남의 나라에서 하는 짓이 이렇다. 그러나 문재인의 대한민국은 반중인사를 보호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런 고소를 받아주는 경찰들과 기소한 검사가 누구인지, 간첩 차원에서 조사해야 할 일이다.
또한 데이너김, 그분이 운영하는 유튜브엔 광고조차 떨어져 나갔다. 광고가 빠져나갔다는 것은 광고를 주무를 수 있는 권력층에 중국간첩이 있다는 뜻이다. 이 행위를 한 자들이 문재인시대 친중간첩들이었음이 확실하다고 본다. 모두 발본색원하여야 한다.
지난날 사드 문제로 중국유학생들이 시위에 나설 때, 그 유학생들을 지휘한 기관이 중국영사관이었다. 그리고 친일세력 못지않게 중국은 서울대를 비롯 수많은 교육기관부터 언론사까지 친중세력들을 심어왔다. 공자학원이 설치된 대학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서해와 동해에 출몰하는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은 침략을 방불케 하였다. 어린 치어까지 싹쓸이하는 중국어선에 의해 우리의 바다는 황폐화하고 있었다. 이들은 단속하는 우리 해경을 살해한 적도 있다. 중국어선은 준군사조직인 해상민병대 소속이다. 문재인은 단 한번도 정부차원의 보복이나 항의 및 강력한 대처, 그 해결책을 마련한 적이 없다.
필자가 강연 동영상 하나를 페이스북에 올린 적이 있다. 자유대한포럼에서 강연한 것을 올린 것인데, 그 내용 중에 중국멸망에 관한 내용이 있었다. 귀주에서 발견된 '공산당 멸망'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장자석(藏字石) 이야기부터 철판도 그림에 나타난 시진핑 사망에 관한 예언이었다. 페이스북은 이 강연동영상을 삭제하였다.
현재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네이버 등 여러 포털사이트엔 친중친북간첩들이 장악한 것으로 알고 있다. 심지어 친중간첩들은 서울대에 시진핑기념관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종북간첩을 양산하는 서울대가 안병직이나 이영훈 같은 친일간첩들의 온상이 되는 것도 모자라, 친중간첩마저 기르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중국은 대한민국 내 중국간첩들을 운영하는 비용으로 연 2조를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은 북한간첩 주사파와 친중간첩들, 그리고 이영훈을 비롯한 친일 뉴라이트 간첩들이 삼각편대를 이루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 세 그룹의 간첩들에게 포위된 상황이다. 이 지경임에도 우리는 간첩잡는 국정원이 없다. 문재인은 국군기무사를 해체 수준으로 만들었고, 반세기 넘게 길러놓은 국정원 간첩잡는 기능을 짓밟아버렸다. 겨우 일선 치안이나 맡았던 경찰이 국정원의 방대한 기능을 맡으면서, 나라는 이 지경이 된 것이다. 따라서 문재인이 간첩이 아니란 말은 심각한 사상적 오류를 일으킨다.
나라가 세 그룹의 간첩들에 의해 누란의 위기에 놓여있는 것이 문재인 때문이라면, 이를 정상으로 돌리지 못하는 것은 민주당과 민주당을 지지하는 저질국민들 때문이다.
우리의 국정원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첩보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 미국의 CIA 혹은 이스라엘의 모사드 정도는 되어야 한다. 마냥 앉아서 중국간첩들에게 우리의 산업기술이 털리고, 북한간첩들에게 국가기밀들이 털리고, 쪽바리 친일간첩들에게 우리의 역사가 왜곡되어, 그 내용이 교과서에 실리는 이 우울한 현실 속에서, 개돼지 국민들이 윤석열 탄핵을 외치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중국외교부 과장급인 중국대사 앞에서 두손 모으고 공손히 대하던 이재명을 기억한다. 확신하건대, 탄핵을 외치는 사람들 중엔 종북간첩들과 친중간첩들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리란 생각이다. 그러므로 근본적으로 윤석열 탄핵이란 대한민국 파탄과 분열을 노리는 빨갱이 북한과 빨갱이 중국의 짓이다.
고로 탄핵을 부르짖는 민주당과 192명의 국회의원들은 북한과 중국이 길러놓은 '共産의 개'라는 생각이다. 지금 국회에 울려퍼지는 수준 이하의 저질 개들이 짖는 소리가 '민주당의 소리'라고 보면 틀림없다.
2024. 9. 20.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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