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를 통한 출산장려 “효”경보대회! 비속에서 4백여명의 “효”운동가들이 만들어 내다
이번 가족사랑“효”경보대회를 통하여 염원한 것은 저출산 고령사회 극복과 묻지마 범죄우리주위에서일어
나지 않길 바라는 제248회차 "매월1일 "효"생각의 날! “효”시민운동이었다. 2002년 한일월드컵 때 이곳 부산에서부터 전 세계인들에게 K-hyo_culture를 알리기 위해서 시작된 “부모님 고마움 알고 살기” “효”시민운동이 벌써21년째로 이 날 248개월째 매월1일“효”생각의 날 행사와 함께 가족사랑 “효”경보대회가 다대포에서 열렸다.
다대포 해변도로를 경보하며 “효”운동가들은 억수같이 장대비가 내리는 비속에서도 오직 저출산 고령사회 극복과묻지마 범죄 해결 방안을 위한 일환으로 "매월1일 "효"생각의 날"을 전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간절한 염원을 담아 가족사랑"효" 경보대회를 우중임에도 다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실행한 “효”운동가들 행사였다.
비를 맞으며 함께하신 "효"경보대회 참가 “효”운동가들은 왕복 10km 경보 대회를 하는 도중에 중간 중간 전 세계젊은이의 자원봉사자들이 서툰 한국말로써 부모님! 감사합니다! 부모님! 고맙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라고 외치는 응원 소리를 경보하는 도중에 내내 들어가면서 행한 정말 의미 있는 경보대회였다.
다대포 해변과 강변도로가 이어진 천혜의 아름다운 해변 경치를 마음껏 즐기면서 장대 비속에 경보를 하신 분들은부모님 고마움 알기는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80억 인구 모두의 공통 사항임을 다시 한 번 더 실감하면서 느낀 날! 이었다.
또한 2030세계엑스포 부산 유치 기원과 저출산 고령사회 극복 및 묻지마 범죄 예방을 위한 가족사랑 “효”경보 대회가 2023년 9월2일 토요일 오후3시부터 비가 오는 가운데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대에서 성황리에 거행되어졌다.
“효”운동가와 부산시민 약 4백여명이 비가 오는 악천후 날씨임에도 2030세계엑스포 유치가 부산이 선정되길 간절히 바라는 부산시민들의 염원에 힘입어 제2회 가족사랑 “효”경보대회는 무리 없이 비속에서도 잘 진행되어져 아름다운 마무리가 된 “효”운동가들과 부산시민의 자발적인 축제 행사였다. 앞으로 2개월 후 11월이 되면 2030세계엑스포 유치 도시가 확정되어진다. 경쟁 상대국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와이탈리아 로마 등이 우리와 함께 활발히 유치 전략을 펼치고 있다. 사우디 리야드는 오일달러로 세우는 21세기판피라미드로 “함께하는 미래를 위한” 홍보 전략으로 네옴시티, 자급자족형 직선도시 더 라인과 첨담산업 수상도시 옥사곤과 친환경 산악 관광단지 트로제나 등을 내세워서 엑스포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이탈리아 로마는 세계적인 인지도가 있는 관광도시를 내세워 인류 문명의 발전과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저출산 고령사회, 양극화 불균형 등 유치 국가들의 공동 된 사항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유치 경쟁 도시가사활을 걸고 활발하게 유치 전략을 펼치고 있지만, 인간과 기술, 자연 중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은 인간부분이라서 부산은 지금 인간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어, 전 세계인들이 다 공감하고 있는 인간의힘 중에서 유독 K-culture만이 할 수 있는 우리의 독창적인 홍보 전략을 부산시는 구상 중이다.
K-culture가 만들어 낸 K-브랜드 파워는 K-팝, 드라마, 무비, 푸드 등은 이미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아 올린 상태다 결국 우리 부산은 BIE 회원국 설득을 위해서는 K-culture에서 쌓아 올린 외형적인 이런 K-브랜드 외에도 한 가지더 내면적인 인간의 근본이고, 정신적 지주인 우리만이 가진 K-hyo를 통하여 서로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는 다른 도시와의 차별화로써 2030세계엑스포 부산유치 홍보에 좀 더 힘을 실어줘야 하기에 개최된 “효”경보대회였다.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도 한국인의 K-hyo문화는 인류를 위한 가장 필요한 K-culture로써 세계 각국에 전파 되야 할 것은 대한민국의 K-hyo_culture 라고 강조하였다. 그래서 비가 오는 우중임에도 불구하고 4백여명의 부산시민들이 다함께 다대포 꿈의 낙조 분수대에 모여서 2030세계엑스포 부산유치를 간절하게 기원하는 의미로 분수대를 출발하여 장림포구까지 반환점을 돌며 한결같이 모두공통된 바램은 K-hyo_culture로 2030세계엑스포가 부산에서 유치되길 바라며 “효”경보대회에 임했다. <저작권자 ⓒ 실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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