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재택의료학회 심포지엄 고령사회 재택의료 활성화 방안 제안
대한재택의료학회(회장 이건세)가 11월 5일(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제1회 추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재택의료 개념 재정립하고 분절된 사업 통합 관리할 정부 내 컨트롤 타워 절실, 재택의료 활성화 막는 의료법도 개정 필요 △ 노인만 아닌 50세 이상 만성질환자, 정신질환자까지 정책 대상에 포함돼야 △ 정부 시범 사업만 13개, 소관 부서 다 달라, 통합 컨트롤 타워 구축해야 △ 제자리걸음인 시범 사업의 사업화 서둘러야, 사업 제공자 아닌 환자․보호자 중심의 제도적 뒷받침도 마련돼야 등 정책 제안되었다. <저작권자 ⓒ 실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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