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종합사회복지관 아동·청소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우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희)은 서초교육복지센터(센터장 전아영)와 1월 19일 지역밀착형 돌봄사업 ‘우.주.선’을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성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했다.
사회적 지지체계 구축이 필요하고, 복지정보 부족 및 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고자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은 욕구에 맞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하고 발달주기에 맞는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저작권자 ⓒ 실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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