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서울 강남구지회 경로당 어르신에 간식세트 전달
대한노인회 서울 강남구지회(지회장 황수연)는 강남구 홀몸 어르신들의 10월 산타크루 ‘희망상자’에서 배분하는 현물을 10월 6일 관내 코원에너지서비스 후원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의 희망나눔사업 ‘희망상자’ 간식세트를 전달했다. 행사는 대청경로당 독거어르신 33명, 대치1단지경로당 독거어르신 33명을 선정하여 어르신들에게 희망상자 키트 100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세심정데이케어 정윤정 센터장이 주관하고 경로당에 연결해 줌으로 마련된 키트에는 소불고기, 과일, 다과 등 어르신들의 식사 및 간식이 담겨져 있다. 황수연 지회장은 ‘희망상자‘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세심정데이케어 정윤정 센터장의 봉사정신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실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