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올해의 ESG 기업 시상식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12월 19일(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2 대한민국 올해의 ESG 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 ESG 영역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선정,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장려하고 그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개최한다. 수상 기업은 ▲유한양행(바이오 및 헬스케어·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삼성전기(하드웨어 및 반도체·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현대오토에버(정보통신기술·환경부 장관상) ▲OCI(소재·환경부 장관상) ▲호텔신라(서비스·환경부 장관상) ▲HL만도(제조·환경재단 이사장상)가 각 부문별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실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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