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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2차“효”시민운동과 윤대통령 저출산 해결 새로운 차원의 방안으로 전환

이국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1/04 [17:10]

제252차“효”시민운동과 윤대통령 저출산 해결 새로운 차원의 방안으로 전환

이국영 기자 | 입력 : 2024/01/04 [17:10]

252시민운동과 윤대통령 저출산 해결 새로운 차원의 방안으로 전환

 

윤석열대통령은 연두 신년인사에서 앞으로 저출산 해결 방안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대책방안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저출산 고령사회 위원회에서 회의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제1차관 이기일차관 역시도 출산률 0.7명 이하까지 떨어진다는 것은 우리 정부의 정책이 크게 잘못됐다는 판단을 하게 되어 참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또한 현 여당에서는 저출산 해결을 위하여 영입1호로 영입한 소아청소년과 하정훈원장도 지금까지 정부 지원만으로 해결 방안을 묘색한 저출산 대책인 하드웨어식 저출산 대책보다는, “아이를 가지고 싶은 문화 복원인 소프트웨어식 저출산 대책이 시급한 현실정이라는 복안을 가지고 2024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에 함께 동참해 참여 할 것이라고 했다.

 

2024년 갑진년 새해 첫날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11일 해맞이 온 전국의 수많은 인파에게 이번에도 변함없이 제252회차 매월1생각 시민운동을 전파하였다. 200221일부터 시작된 범국민 생활화 시민운동 캠페인이라는 붉은 수건을 효운동가님들은 손에 들고선 효행장려출산장려라는 캠페인 구호를 외치면서, 갑진년 첫날 수많은 해운대 해맞이 인파를 대상으로 효행장려 캠페인을 진행한 의미롭고 가치있는 2024년 새해의 첫 시작이었다.

 

이날 효행장려 시민운동의 궁극적인 목표는 대한민국 인구 감소를 를 통하여 막아보자는 취지였다. 해운대 백사장에 모인 수많은 인파를 대상으로 전파한 구호는 효행장려출산장려였다. 왠냐면 현재 대한민국 가임기 젊은이들 중 20대의 여성들은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72.5%라고 하니 27.5%만 결혼에 긍정적이라는 현실 속에 우린 살아가고 있다. 결혼 후에도 무자녀 신혼부부가 46.4%라고 하니 우리의 현 사회 환경과 문화에 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그래서 갑진년 새해 첫날 매월1생각 시민운동을 전개하면서 우리의 아름다은 문화를 다시 복원시키기 위하여 남녀노소 효운동가님들이 애써 노력을 한 것이다. 내가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났다면, 내 역시도 또 다시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출산의지가 요즘 가임기 젊은이들에게 없기 때문에 결국 결혼도 출산도 모두다 포기한채 오직 나 자신의 행복만이 최우선 인냥하고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의 문화가 형성되어졌다.

 

매월1생각 시민운동은 이러한 오늘날의 잘못 형성된 문화를 다시 올바른 문화로 복원 시키려는 시민운동이다. “문화를 다시 복원하여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으로써 출산율이 향상되어진다면 윤대통령이 말한 새로운 차원의 저출산 대책방안이 이루어진다.

 

저출산의 근원적인 원인 중 하나는 가임기 젊은이들의 마음이 출산은 꼭 해야 한다는 출산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기성세대들처럼 아이를 낳아야겠다는 출산의지는 보본반시(報本反始) 즉 자기 자신의 근본에 보답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자신 같은 사람을 또 만들 때 비로소 처음으로 다시 되돌아가듯이 는 인간 생명을 이어져 나가는 현상 그 자체라고 여기며 자식을 낳아서 자기 자신도 부모가 되는 과정을 거치며 우린 살아왔고 그것이 우리의 문화였다. 바로 이런 한국인만의 문화를 다시 복원해야지만 그동안 수많은 정부지원으로도 도저히 해결 하지 못했든 저출산 해결 방안을 다시 찾게 된 것이 바로 범국민생활화 시민운동으로 이루어 낸 성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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