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 인권교육
‘인간의 삶, 장애인의 삶! 노인의 삶 with 인권’ 진행 지역주민 56명 대상 인권교육 진행
지난 3월 26일,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우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희)은 지역주민의 성장 및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인권 존중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역주민 대상 인권교육을 진행하였다.
이 날, 강사로는 앵프라맹스 교육연구소 김희영 소장을 초청하여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인권교육에서는 인권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총 56명이 참석하여 장애인 및 노인 인권에 대해 배우고 인권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장은 “장애인, 노인, 모두의 인권에 관심을 가져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무도 소외 받지 않고 모두의 인권이 존중되는 문화를 형성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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