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광장 9.1 출산장려 선언문 낭독 거행
"효" 문화지원본부에서는 "효"를 부모님께 무조건적인 봉양과 희생을 강요한 섬김이 아니라 부모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매월 4일 안전의 날 때 가스 안전 점검으로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듯이, 최소 매월 1일"효"를 생각하면서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하여 "효" 생각하시는 많은 "효" 운동가님들께서 후세대들에게 “효”를 전하고 있습니다
기성세대가 살아생전에 후세대와 우리 사회를 위하여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생각하는 "효"생각의 계기를 마련해서 "효행"장려는 "출산"장려를 이루고 싶어서 9월 1일 14시 대전역 광장 범국민 9.1 "출산"장려 선언문 낭독을 효본부대표, 대한노인회대전대표,전국상인연합대표, 3사관동문회대표,한국출산장려협회대표,국가효행상수상사협회 대표 등 수많은 대표와 함께 대전역광장에서 9.1출산장려 선언문을 낭독함으로써 전국 방방곡곡으로 울려 펴져 나갔습니다.
또한, 대전역 광장에서 9.1출산장려 선언문 낭독시 한날한시를 기하여 전국에 있는 17개 광역시와 동시에 네트워크를 연결하게 해 생중계하였습니다.
경기도지역 일산 분당에 사는 최치동효도가족 일가족이 9.1출산장려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서울, 부산, 인천 경인지역 등등 전국의 효도가족, 경로당, 시장상인, 3사관 동문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9.1출산장려 선언문을 낭독해서 전국으로 전파돼 전국 방방곡곡에서 메아리쳤습니다.
그날 선언문 낭독은 105년전 1919년탑골공원에서 3.1독립선언문낭독처럼 대전역 서쪽광장서 9.1 출산장려선언문낭독을 오후 2시 정각에 거행하여 전 국민이 다 함께 동참한 출산장려 선언문 낭독이 거행돼 전국 골목 골목에서 출산장려 선언문이 울려 펴져서 후세대들이 아이를 많이 낳을 수 있도록 기성세대들의 간절한 마음이 전해진 날이 되었습니다.
매월 1일"효"생각은 "출산"장려의 날! 범국민 9.1"출산"장려 선언문을 공동 낭독한 (사)"효"문화지원본부, 대한노인회,전국상인협의회, 3사총동문회,일칠회,한국출산장려협회,한국효행상수상자협회가 함께 동참해서, 3.1독립선언은 사라진 나라를 구하기 위함이고, 9.1출산 장려선언은 사라질 나라를 구할 구국운동에 다같이 함께해주셔서 많은 국민들에게 출산장려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준 날이 되었습니다.
매월 1일"효"생각은 부모님의 고마움을 알고선 나의 근본으로 다시 되돌아간다는 보본반시(報本反始)의 "효행"장려는 "출산"장려 범국민 "효""출산" 캠페인 운동으로, 전국1,700개 전통시장 상인, 68,000개 경로당 어르신, 5만 3사관 총동문 및 가족이 동참한 매월1일"효"생각은 "출산"장려의 날 범국민적인 "효" 운동이 됐습니다.
<저작권자 ⓒ 실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