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유모차행렬
35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국민모두가 지쳐있는 계절이 있었다. 그러나 자연의 섭리는 인간누구도 거스릴수없다. 10월초 조석으로 냉기가 스며드는듯하다. 이제 며칠후면 한로(寒露)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속에서 꽃보다 더 아름다운 그림을 본다.
서울시청앞을 가로질러가는 유모차 행렬이다. 보라 얼마나 아름답고 정감이 있는가를 뽀얀아기들 얼굴을 찍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자칫하면 초상권문제로 시비가 있을수 있어 행렬만 짤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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