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프리미엄 여행 수요 겨냥 ‘이집트, 특별한 초대’ 기획전 출시이집트 9월 예약률 전년 동기대비 130% 증가 아시아나 전세기, 에미레이트항공 비즈니스 탑승 등 프리미엄 상품 선봬
사진 : 피라미드 전경
이번 기획전의 대표 상품은 ‘아시아나 직항 전세기 이집트 일주 9일’이다. 10월 29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주 2회(매주 화, 목요일)씩 총 45회 운항하는 아시아나항공 인천-카이로 왕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한다. 카이로에서 아스완 장거리 구간 국내선 탑승하고 카이로 시내에 있는 월드 체인 5성급 힐튼 호텔과 홍해의 휴양도시 후르가다에서 월드 체인 올인클루시브 특급 리조트에 총 4박 숙박한다. 이집트를 대표하는 카이로, 아스완, 룩소르 등의 7대 도시 인기 관광지가 모두 포함된 일정에 5성 디럭스급 나일강 크루즈 3박과 이집트 전통 음식을 통해 다양한 이집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더욱 특별한 체험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모두시그니처, 비즈니스 탑승 이집트 일주 10일’을 추천한다.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상품에 맞게 노팁, 노옵션, 노쇼핑에 ‘하늘을 나는 특급 호텔’이라 불리는 에미레이트항공 A380 비즈니스석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인 △180도 침대형 좌석 △개인 미니바 △세계 3대 샴페인 △불가리 기내 어메니티 키트 △잠옷 등이 제공된다. 특히 에미레이트항공 전용 기사가 프리미엄 차량으로 ‘출발지~공항’ 또는 ‘공항~도착지’로 이동을 돕는 쇼퍼 드라이브 서비스(Chauffeur Drive Service)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모든 상품에 한국에서부터 이집트 지역의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며 이집트에서 꼭 봐야 할 3대 뷰로 꼽히는 △피라미드가 보이는 카페 △카이로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루프탑 △아스완 선셋을 볼 수 있는 보트 투어를 공통 특전으로 제공한다. 뜨거운 햇빛과 사막의 모래바람을 보호할 수 있는 이집트 전통 스카프를 예약자 전원에게 증정한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가심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이집트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된 기획전을 출시했다”며 “프리미엄 상품 외에도 가성비 좋은 상품과 크리스마스 및 내년 설 연휴 특별 혜택 상품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이집트에서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detour.com <저작권자 ⓒ 실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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