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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나라운동

이 준 기자 | 기사입력 2024/11/25 [10:37]

존경받는나라운동

이 준 기자 | 입력 : 2024/11/25 [10:37]
  • 존경받는나라운동

(상임대표 김상복, 김선규, 김진호, 양병희, 이성희, 조일래, 운영위원장 서경석)은 11월23일(토) 오후2시에 종로1가 보신각에서 서울시교육청과 공동주최로 <ODA의 획기적증액을 위한 집회>를 하고 종로3가까지 행진합니다.

 

존경받는나라운동은 지난 11월 2일에는 대구와 전주에서 행진을 하고 11월9에는 광주에서 11월 16일에는 부산, 대전, 인천에서 집회하고 23일에 서울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제주행사는 11월 30일에 개최합니다. 이번 보신각 행사에는 1천명이상의 시민들이 참석하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이 동영상으로 참여합니다.

 

존경받는나라운동은 한국이 17개 나라 젊은이들이 피흘려 지켜서 선진국이 되었으므로 이제는 전 세계에 報恩해야 하므로 가난한 나라를 가장 열심히 돕는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해 2022년 2월에 원로목사들이 중심이 되어 창립한 단체입니다. 작년 5월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임태희경기도 교육감과 함께 <ODA의 획기적 증액을 위한 시민·청소년 행진>을 했고 금년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동영상으로 행진에 참여합니다. 작년 11월에 가난한 나라를 가장 열심히 돕는 대한민국 만들기를 국가목표로 삼자는 제안집회를 했는데 이 행사를 27명의 국민의힘 의원과 17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지한 바 있었습니다. 그러나 국민적 공감대가 확산되어야 하므로 ODA가 1%가 될 때까지 매년 8개 도시에서 행진합니다. 금년은 그 첫해입니다.

금년 집회의 다섯가지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장 1: 가난한 나라를 가장 열심히 돕는 대한민국 만들자

주장 2: 해외원조정책의 획기적 개혁을 도모하자.

주장 3: 左와 右가 하나되어 正常국가 만들자.

주장 4: 지방대학 외국입학생 부모에게 취업비자를 주자

주장 5: 가난한 나라돕기운동을 사방에 확산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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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박희봉목사(010 6381 0692), 서경석목사(010 9509 0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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