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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를 이용한 허위영상물 범죄행위

최지정 기자 | 기사입력 2024/11/25 [16:45]

딥페이크를 이용한 허위영상물 범죄행위

최지정 기자 | 입력 : 2024/11/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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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122일 오전, ‘이미지 합성 기술(딥페이크) 범죄예방 릴레

 

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디지털 범죄 예방을 위한 실천을 독려했다.

 

이번 챌린지는 이미지 합성 기술(딥페이크)를 악용한 허위 영상물 제작 및 유포 등의

 

범죄를 예방하고, 딥페이크 기술의 윤리적 사용을 촉구하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앞서 이수희 강동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딥페이크를 이용한 허위

 

영상물은 명백한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해 안전한 지역 사회

 

를 만들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오늘 슬로건의 문구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우리가 반드

 

시 지켜야 할 디지털 윤리와 책임을 담고 있다라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

 

한 디지털 환경은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길이다. 작은 실천

 

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다음 참여자로 서울 남부교육지원청 한미라 교육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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