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선거에서 고 광선 후보 당선 2명의 후보 남상해 후보와 고광선 후보가 10월 25일 사)대한 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선거에 막중세를 보였으나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결과는 44표를 얻은 남상해 후보 그리고 91표를 얻은 고광선 후보가 압도적인 차이로 다음 사)대한 노인회 서울시 연합 회장으로 당선 되었다. 이번 선거는 전임 김성헌 회장이 서울시 거주에서 경기도로 주소를 옮기면서 결격 사유가 발생되었다 정관에 거주지의 제한 조항에 위배 되였음으로 내년 3월 임기 만료였으나 주소지이전으로인하여 조기 선거를 하게 되었다. <저작권자 ⓒ 실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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