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웅 수석부회장(오른쪽)이 3월15일 오후4시 회장 입후보 등록마감에 후보자 없이 단독 출마로 제17대 서울 관악구지회장에 당선된 뒤 선거관리위원장 전태권(왼쪽)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으며 뒤쪽은 선거관리위원들이 보인다. 관악구지회는 현 지회장(장석기)의 임기 만료에 수석부회장이자 노인대학장인 배정웅후보 단독 등록하였으며 3월 21일 총회 인준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배정웅 당선자는 는 새마을 관악회장으로 봉사하였고 남달리 효행실천에 많은 관심과 어르신 봉사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있으며 장석기 현 회장을 그간 잘 보좌해와서 추천으로 무투표 당선되는 전통을 세웠다. 대한노인회 관악지회를 더욱 새롭게 열심히 봉사하며 지역 발전과 어르신을 잘 섬기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곧 착공 예정인 지회 노인회관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경로당 회장 수당 지급에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실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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