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서울연합회 ‘2022년도 업무성과 보고회’ 개최 대한노인회 서울연합회(회장 고광선)는 12월 16일 오전 마포구 케이터틀2층 컨벤션홀에서 ‘2022년도 업무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고광선 서울연합회장을 비롯하여 이수연 서울시 복지기획관, 서울시의회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 등 래빈과 서울연합회 임원, 25개 노인회 지회장, 노인대학장 등이 참여했다. 고광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초고령사회를 코앞에 두고 있는 만큼, 위대한 노인시대를 활짝 열기 위하여 2023년도에는 제도 개선과 더불어 새로운 프로그램에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졌다. 임세규 연합회 사무처장이 2022년 사업성과를 보고했다. 코로나로 인해 위축됐던 사업이 복원될 것임을 피력했다. 또한 이수연 기획관이 대독한 오세훈 서울시장 축사, 강석주 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축사가 이 행사에서 서울시장 표창 10명, 시의회의장 표창 5명, 서울연합회장 표창 4명에게 수여됐다. 한편 경로당활성화 평가 우수지회 표창 10개 지회, 지회 공헌자 표창 18명, 모범경로당 표창 5개 경로당에 수여했다. <저작권자 ⓒ 실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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