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사회복지 심포지엄

사회복지법인공생복지재단은 故 윤학자여사 탄생 111주년 기념사업으로 한․일 양국의 우호증진 및 협력강화로 재외동포의 복지증진 방안을 새롭게 모색하고, 일본인 신분으로 한국 고아 3천여 명을 길러낸 고아의 어머니 윤학자 여사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과 희생정신을 재조명 하고자 “글로벌시대 한·일 복지협력 방안”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일시: 2023년 10월 31일 15:00 – 20:00 시

장소: CCMM(국민일보)빌딩 12층 컨벤션홀

15:10～15:15 개회사 김성이 회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15:15～15:20 축사 김민철 국장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정책국)

15:20～15:45 [기조강연] 전 세계 한인과 사회복지의 역할 오준 회장

(한국아동단체협의회/前 유엔 대사)

16:20～16:35 [발표 1] 한·일 복지협력 증진 방안

이치가와 가즈히로 학장 (일본루터대)

16:35～16:50 [발표 2] 한·일 복지, 민·관 협력 방안(한국)

유애정 센터장 (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연구센터)

16:50～17:05 [발표 3] 한·일 복지, 민·관 협력 방안(일본)

나카무라 슈이치 교수 (국제의료복지대학원/

前 후생성 노건국장)

17:05～17:25 [종합토론] 한·일 복지협력 증진 방안

(좌장) 유수현 교수 (前 숭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