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준비해 두면 유용한 필수상비약☆

1)집에서 자다가 쥐가 날때   <포카리스웨터> 를 마셔라
그리고. 한병,무조건 마트에서
구입해서 냉장고에 준비해 두면 좋다.
굳었던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를 보는게 <포카리스웨터>음용수다.

2)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죽는 사람이 줄잡아 일년에 4만명에 가깝다. 갑자기 가슴이 쥐여짜게 아플때 아주 콩알만한 알약을 혀밑에 넣어 녹여주면 즉시 효과를 보는데 그 약명이 <니트로 글리세린>이다.

심장이 부정맥이고 이런 현상으로 스텐트를 박은 사람이 병원서 주는 작은 비상알약이 바로 이건데 상비약으로 필수다.   처방전을 받아 약국가서 사면 작은 갈색병에 넣어준다.

특히 외츨시 산행시 갖고 다니면 좋다.
죽을사람을 살린다.  30알에4천원.. 
3) 무릎이 어마하게 아플땐 큰 병원엘 갔다.  

무릅으로 고생한 친구에게 예기를했더니  자기가 이 약을먹고  씻은듯 나았다며 건강보조식품 <무브프리>를 권해서 즉시 하루에 두알씩 20일간 먹고 씻은듯 나았다.

그후 무릎 아픈 사람들의 소리를 들으면  이 건강보조식품을 권한다. 약도 싸다 200알에 4만원정도한다.< 무브프리> Move Free.. 미국건강보조식품으로 한국인들이 어마어마하게 찾는다. 

4) 중국서 코로나로 감기약을 싹슬이 해 갈때 우리나라 해열제가 동이 날 때 <테라플루>.

미국수입약인데 감기몸살에 아주 잘 들어 수입이 한동안  없더니 요즈엔 판매를 하고 있다. 
레몬향이 나는 가루약. 잠이 들면 거뜬  6팩에8천원          

5) 결 론.        

♡쥐가 날 때:[포카리스웨터]                        

♡가슴이 답답하고 심근경색엔 [니트로 글리세린]            

♡무릅관절엔 [무브프리]          

♡감기몸살에 해열제 [테라풀루]          처방해서 가정 상비약으로 준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