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6일(화)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강의실 교육 환경 개선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지회장 신건호) 부설 오산노인대학은 이상복 의장 및 롯데건설과 노후 환경의 안정을 도모하는 취지로, 관련기관과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노인대학 강의실 교육 환경 개선 사업에 나섰다.
롯데건설은 8월 5일~6일 양일간에 걸쳐 기존에 노후화 되어 있던 강의실 (면적 285.5㎡) 및 학장실 등 벽면 전체 페인트 칠과 전등을 LED등으로 전면 교체해 주며 현 건물 상황에 맞추어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롯데건설에서는 “노인대학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및 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이상복 의장은 “이번 교육환경 개선 공사로 노인대학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은 행복과 직결되는 만큼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노인대학 생활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노인대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 ▲사진좌3번째 신건호지회장 건너 이상복시의장 <저작권자 ⓒ 실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