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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경기연합회장 선거, 임헌우 안양동안구회장 당선

이국영 기자 | 기사입력 2024/10/24 [05:25]

대한노인회 경기연합회장 선거, 임헌우 안양동안구회장 당선

이국영 기자 | 입력 : 2024/10/24 [05:25]

             대한노인회 경기연합회장 선거, 임헌우 안양동안구회장 당선

 

   제18대 경기연합회장선거가 10월23일 수원시 수원노블레스 켄벤션에서 개최되었다.

이번선거는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대부분의 선거예칙은 후보난립은 현회장이 유리하다고 입을 모았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이외였다. 임헌우 안양 동안구 회장이 현회장인 아종한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당선 되었다. 이날 투표는 임헌우 99표 이종한현회장 51표로 많은 차이가 났다.

이종한회장은 21일 중앙회장 취임식에 나타나 경기도 노인회장에게 얼굴인식을 하며 선거운동을 했다. 사실 모든 후보는 취임식에 초청을 받지못하였는데 룰을 무시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헌우회장이 당선된것은 그 이면에 이종한회장의 업무에 많은 회의를 느꼈으리라는 

추측을 해 본다.

5명의 후보중 임헌우회장이 가장 젊다. 그래서 힘차게 일을 해보라는  경기도회장들의 염원이 담겨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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